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항해시대 온라인/서버 (문단 편집) ==== 헬레네 서버 ====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1485|대항해시대 인벤 헬레네 서버 게시판]] 헬리오스 서버와 셀레네 서버의 통합으로 개설되었으며, 현 시점에서 가장 늦게 생겨난 서버이다. 2013년 8월 통합 직후에는 헬리오스와 셀레네를 합쳐서 평균적으로 강했던 잉글이 1국을 유지하는 모양새였고, 헬리오스의 패자였던 에습이 공격적으로 투자전을 벌였다. 잉글은 지중해의 폴투와 베네를 이용하여 에습을 견제하고 외항 대부분을 지배하고 있었는데, 1년여의 투자전 끝에 에습이 폴투와 베네를 꺾으면서 잉글 또한 큰 위기에 빠졌다. 2014년 말 잉글과 에습과의 전면전에서 잉글은 속수무책으로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줬고, 이후 내분까지 터지면서 한때 몰락했다. 2015년에는 베네가 어떻게든 세를 규합하며 에습에 대항하려 시도하였으나 몇달 이상 버티지 못했고, 잉글과 베네의 몰락 이후에는 폴투도 같은 길을 걸었으며, 2015년 말 이후 한동안 유래 없는 에습의 1국 독주 시대가 펼쳐졌다. 잉글이 서버 순위 꼴찌를 다툴 정도로 크게 몰락하면서, 에습과 친했던 네덜은 부분유료화 이전에 개설된 서버 출신 중에서 처음으로 북해에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되었고, 에습은 몰락했던 베네에 동지중해 일부를 돌려주며 동맹을 맺어 간간이 있던 폴투와 프랑의 에습 패권에 대한 저항을 철저히 막고자 했다. 2019년에는 수년간 몰락해 있던 잉글이 세를 조금씩 규합하며 에습-네덜-베네 대 폴투-잉글-프랑의 구도로 서버의 세력 구도가 재편되었고, 양측은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다. 이후 잉글이 점점 더 강해지며 네덜이 버티지 못하고 몰락했으며, 베네 또한 유력 인물들이 동맹이던 에습으로 망명하며 힘을 잃었다. 힘의 균형이 무너지고 폴투와 잉글의 동맹이 깨지면서 2020년에는 에습과 잉글과 폴투의 3파전 양상을 보였는데, 이 중 잉글과 에습이 전세계에서 혈투를 벌이고, 잉글이 1국 차지를 위해 지중해에 직접적으로 공투하면서 구섭 시절처럼 잉글과 에습 외에 다른 국가들의 존재감은 다시 미약해졌다. 2020년 후반 이후에는 북해 및 외항 거의 모두를 보유한 잉글 vs 지중해를 내해로 만든 에습의 양강 구도가 헬리오스에 이어 헬레네에서도 재현되었다.[* 양쪽 다 북해 및 지중해 대부분에 점유를 반반씩 갖고 있어서, 수틀리면 양국 투자자들이 서로 북해와 지중해에 맞투를 넣고 있다.] 다른 나라는 동맹항이 1개도 없는 경우가 빈번해서, 안코나는 어떻게든 유지하는 베네/오데사와 세바스토폴 점유는 확보 중인 오습과 북해 일자항에 꾸준히 투자전을 거는 네덜은 사정이 낫지만 프랑은 지중해 전역이 잉글과 에습의 싸움터가 되는 바람에 본거지와 가장 가까운 칼비/피사/사사리/칼리아리 점유조차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 통상해역 공훈치는 대개 폴투>에습>잉글>네덜,오습>나머지 순서로 높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